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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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늪이다
발을 들여놔선 안 될 곳에 발을 집어넣은 느낌. 계속 열심히 해야하긴 하겠지만 불안한 감정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원래 모든 프로젝트가 이렇게 진행되는지도 모르지. 고민하고 걱정할수록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갈지도 모르는 거니까.
그래도 근본적인 몇 가지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이 걱정이다. 위에서 확실하게 결정해줘야 할 일을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마법이라도 부려서 해결해주길 기대하는 눈치랄까.
생각하면 할수록 왜 이런 방향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누가 왜 이런 일을 계획했으며, 왜 이런 식으로 진행하고 있는건지…
남는 것은 삽질 뿐이구나.
Marc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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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보문고와 트위터(@kyobobookjockey)
교보문고에서 받은 뉴스레터를 통해 인터넷 교보문고에 트위터로 책소개를 보내는 버튼이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관련 페이지를 몇 군데 둘러보다가 겪은 것들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봤다.
1분
아이팟터치에서 메일을 확인했다. 트위터로 보내는 기능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하고 링크를 클릭. 그러나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은 보이지 않았다. 좀 아쉽군!
3분
페이지 아래쪽에 소개된 ‘인터넷 교보문고 트위터 구경가기’ 버튼을 클릭해봤다. twitter.com이 아니라 twtkr.com이 나온다. 교보문고 페이지를 기대했더니 네이버 책 화면이 나오는 느낌이랄까.
5분
트위터로 글 보내기 버튼을 시도해보고 싶었다. 아직까지 아이팟터치로 이러한 작업들을 해오고 있었는데 ‘트위터로...
이맘때 쯤이면 늘 찾아오는 감기. 코감기가 낫는가 싶더니 곧이어 목감기 때문에 계속 콜록대고 있다. 그래도 신종플루에 더 이상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않으니까 주변의 시선이 그리 예민한 것 같지는 않다.
목감기에 좋은 차가 뭐였더라? 얼마 전 코감기 때에는 콜라를 데워서 레몬과 생강을 함께 달여 마시면 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시도해보지는 못했다. 기침에는 효과가 없다니 다른 것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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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로 돌아갈까?
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 비호감을 갖고 있었는데(펌질 문화, 기타 등등 때문에), 어제 오늘 재밌는 경험을 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 새로운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는 경로는 트위터를 통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존에 알고 있던 블로그나 자주 가는 블로그는 이미 RSS 리더로 구독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트위터를 통해 방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 아이팟터치에서 트윗을 읽다가 블로그 링크를 누르게 되면 사파리를 통해 해당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는데, 그 때 그 블로그가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주면 호감도가 급 상승하고 있다. 그렇게 찾은 블로그 서비스가 Wordpress (설치형) + WPTouch 였고, 이번에 네이버 블로그가 해당 기능을 지원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의...
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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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트윗으로 도배되는 타임라인
좋은 행사나 공연, 강연 등이 있을 때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 관심이 있는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만,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도배되는 글일 뿐일지도 모른다.
일전에 아이폰 출시를 전후로 트위터가 온통 아이폰 얘기로 넘쳐 났을 때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때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정보와 나누는 이야기가 좋았다. 하지만 지금 내 타임라인에 쏟아져오는 트윗들은 관심이 없는 쪽이라 괴로운 편에 속한다.
개인적으로는 트위터를 이용해 실시간 중계를 자제하는 편이다. 도배된다고 불편해하는 이들의 말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 가지 정말 큰 이야기꺼리가 아니면 트윗에 올리지 않고, 대신 구글 문서를 트위터처럼...
컴퓨터 두 대를 사용하게 되면서 생기는 고민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2대이다. PC와 MacBook. 요즘 들어 두 기기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다 보니 서로의 하드에 들어있는 자료가 목마를 때가 많다.
그래서 외장하드를 공유기에 연결해 네트워크 저장소로 사용하고 싶어졌다. 그럼 어떤 컴퓨터를 사용하든지 공통된 자료를 볼 수 있으니 음악을 듣는 것도, 영화를 보는 것도, 문서 작업을 하는 것도 어디서든 똑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공유기를 살펴보니 USB를 연결할 포트가 없다는 점… USB로 외장하드를 연결할 수 있는 공유기로 교체를 고려해 봐야겠다.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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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참 어려운 부탄(Bhutan)이란 나라
여행 유전자를 가진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늘 신기한 곳을 찾아 떠난다. 캄보디아, 베트남, 내몽고, 티벳 같은 곳이 그녀의 주요 행선지다. 일본, 미국, 유럽 같은 곳은 여행비의 문제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취향이 다른 모양이다. 홍콩에 가서도 아무 페리나 잡아타고 가이드북에도 없는 섬에 들어가 등산로를 따라 산책했다니 말 다했지.
그런 그녀가 말해주는 곳 중 이곳은 정말 들어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 있는데, 바로 부탄(Bhutan)이다.
부탄은 1년에 들어갈 수 있는 여행자의 수가 정부에 의해 제한되어 있다. 예를 들면, 1년에 6천명의 관광객을 받겠다고 정해놓는 식이다. 6001번째 사람은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그와 동시에 현재 입국중인 여행자의 수도 일정 수로 제한한다. 그 숫자를...
Dec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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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디너 후기
미투데이는 최근 플리커에 올려오던 미투포토들을 약관 위반이란 사유로 대량 유실하는 사태를 겪었다. 그로 인해 많은 미투데이 유저들이 휴대폰 등을 이용해 올려온 사진들을 영영 떠나보내게 되었다. 제일 많은 사진을 잃은 사람이 1300여장의 사진을 잃었다고 한다. 그 장본인이 미투 스태프 중 한 명인 꽃띠앙님이라는 것이 반전이라면 반전일까. 미투데이 측에서도 예상 못 했던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미투데이와 야후 코리아 측에서는 보상의 차원으로 미투데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과 네이버 뮤직 쿠폰, 플리커 프로 계정을 제공해 주었다. 거기에 사진을 잃은 회원들 중 200여명을 모아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만나는 자리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미투디너다.
미투디너에 참석하자 입구에서 기념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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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KT에 대한 불만이 대단하다. KT의 채널 중 하나인 @ollehkt 트위터 계정에서는 연일 죄송하다는 트윗이 올라온다. 하지만 아이폰 개통으로 인해 생긴 KT에 대한 불만은 쉽게 사그러들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KT에서 보상책으로 내놓은 것은 500MB의 무선데이터 용량 추가 제공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추락한 신뢰를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에 한 표를 던진다. 기존의 데이터 용량이 그다지 높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서야 좀 넉넉하게 쓸 수 있을 정도로 여유 있어졌고, 그나마 이것도 3개월 제한이기 때문이다. 이래서야 우는 아이 사탕 하나 물려준 꼴 밖에 안 된다. KT는 아직 구매자들의 불만이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든다.
KT는 좀 더...
Nov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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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Foursquare 장소들을 한글로
얼마 전 포스퀘어(Foursquare)에서 지원하는 도시에 서울(Seoul)이 추가되었다. 국내에서도 몇몇 유저들이 사용을 시작했고, 꽤 많은 장소들이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 포스퀘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estima7 님의 글을 참고 - 땅따먹기 모바일SNS, Foursquare
포스퀘어를 몇 번 이용하다 보니, 참 재밌는 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한국에도 아이폰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즐기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영어만을 지원하는 홈페이지지만, 가입하는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도시, 성별만 입력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장소(venue, 포스퀘어에서는 장소를 이렇게 부른다)의 검색에 있다. 현재 서울의 많은 장소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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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지식인 서비스, 리플미에 대한 의견
트위터twitter에 지식인 서비스가 등장했다. @naruter, @jungun, @ibbnihh9 님이 만든 리플미가 그것이다.
트위터의 실시간성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에 질문을 올리고 답변을 주고 받는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트윗들 속에서 질문과 답변만을 구분해 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답변을 먼저 본 경우는 ‘in reply to’ 링크를 통해 질문을 볼 수가 있지만, 질문을 먼저 본 경우에는 그에 대한 답변을 보기 위해 그 사람에게 보내는 모든 @ 메시지(멘션mention)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리플미는 그러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다. 질문과 답변을 눈에 잘 보이게 모아 놓기 때문이다. 질문을 올리기 위해 리플미에 방문하여 글을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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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계정관리는 너무 힘들어!
언제 만들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내 구글의 Gmail 계정과 YouTube의 계정이 연동되어 있었다. 구글에 로그인이 되어 있으면 YouTube에서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로그인 절차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마 대부분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YouTube의 계정이름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노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계정명을 바꾸기 위해 ‘내 계정’으로 들어가서 관련 메뉴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름을 바꿀 수 있는 메뉴가 없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오로지 ‘계정 삭제’ 뿐이었다. YouTube 계정을 삭제한다고 해서 크게 손해 볼 일은 없었기 때문에 흔쾌히 삭제를...
싸울 수 있는 날에는 싸우면 되고,
싸울 수 없는 날에는 지키면 되고,
지킬 수 없는 날에는 후퇴하면 되고,
후퇴할 수 없는 날에는 항복하면...
– MBC 드라마 선덕여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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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pic vs. Twitgoo vs. yfrog vs. img.ly →
트위터에서 이미지 업로드를 지원하는 서비스들(한국의 spic.kr도 있지만 링크엔 없으므로 잠시 제외). 4가지 중 이름이 마음에 드는 것은 역시 TwitPic과 img.ly 이다. 이름에서부터 뭐 하는 녀석인지 딱 감이 오니까. Twitgoo나 yfrog는 이름에서는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알기 힘들다. 이미 친숙해져 버렸다면 상관 없겠지만.
그런데 쓰다보니 TwitPic 사이트에서 올릴 때에는 몇 글자 남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올렸을 때 글자가 끊기고 한글의 경우에는 이상한 글자가 포함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img.ly는 모바일 페이지도 지원을 하고 좋지만 터치에서 쓰는 클라이언트인 twitterrific이 지원을 하지 않는 사이트다. 나머지 세 개만을 지원하고 있다.
yfrog는 페이지가...
[ZDNet] 네이버-다음 '카페' 전쟁, 네이버 '승' →
다음 카페를 떠올리면 왠지 낡은 느낌이 든다. 연상되는 것들은 다방, 골동품점, 오래된 카페.
반면 네이버는 산뜻한 이미지랄까. 연상되는 것들은 스타벅스 같은 카페, 현대식 인테리어.
이미지 관리에 실패한게 다음 카페가 밀리는 원인이 아닐런지. 적어도 내게 있어서는 그렇다.
Octo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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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와 Apple의 멀티터치 마우스 비교
MS
▲ FTIR 마우스
▲ Orb 마우스
▲ 사이드 마우스
▲ Arty 마우스
Apple
▲ Magic 마우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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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ExtremeSMS에 대한 평가
다양한 인터넷 무료 문자를 어플 하나에서 모두 보낼 수 있고, 그들간에 우선순위를 매겨서 어느 서비스의 무료문자를 먼저 소진시킬 것인지도 결정할 수 있어 무척 매력적! US $0.99의 가격이 그리 아깝지 않은 앱이다.
다만 문자 입력, 번호 지정, 문자 보내기 라는 세 단계를 거치는 동안 UI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한 듯. 2.0버전 정도에서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다.
예로, 최근 번호로 문자를 보내는 경우 6번의 클릭이 필요하다.
문자 입력
번호 선택 메뉴로 이동
최근 번호 메뉴 선택
번호 선택
확인 버튼 클릭
문자 작성 메뉴로 이동
보내기 버튼 클릭
지금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아쉽다. UI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속이기 쉬운 사람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보다 속이기 쉬운 사람은 남을 속이려는 사람이 아닐까. 속이려고 할 때는 자신이 속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아채지 못하게 되니까
텀블러에 달아본 Disqus
이글루스, 티스토리, 텍스트큐브,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파란 블로그, 야후 블로그, 개인 설치형 블로그, … 블로그 종류는 수도 없이 많고 지금도 늘어나고 있을지 모른다. 그 많은 공간에서 단 덧글과 그에 대한 댓글을 확인하는 일은 늘 힘든 일이었다. 쉽게 덧글/댓글을 확인하고 싶은 욕구는 늘 존재했다.
텀블러에는 덧글을 달 수 있는 공간이 기본적으로 없다. 왠지 덧글에 대한 필요성은 있을 것 같아 달아본 Disqus. 단순히 덧글을 달 수 있다는 것 외에 어디든지 Disqus를 설치한 곳이라면 덧글과 댓글 확인이 쉬워서 매력적이다.
Disqus 이전에도 쉬운 덧글/댓글 확인을 위한 시도는 존재했는데, 어떤 것들이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Disqus는 텀블러 때문인지 종종...
텀블러와 트위터 연동 테스트
텀블러에 글을 쓰면 트위터에도 보내준다기에 한 번 써보는 글
NCSoft의 아이폰 앱 사이트 iStory에 바라는 것들
NCSoft가 10월 8일 아이폰/아이팟터치 관련 사이트 iStory를 오픈했다. 잠시 잊고 있었다가 이제서야 확인해서 둘러 보았는데, 여러가지 App들에 대한 리뷰와 정보들을 잘 정리해 놓고 있었다.
하지만 둘러보는 도중 여러가지 아쉬운 점들도 많았는데 이 글은 그것들을 정리하기 위한 글이다.
1. 메인 상단의 Flash UI
iStory의 메인 화면 상단에는 리뷰된 App들이 보여지고 있다. Flash로 구성된 이 화면은 양 옆에 달린 < > 버튼을 이용해서 다른 App을 더 구경해 볼 수 있는데, 문제는 버튼을 눌렀을 때 한 개씩만 스크롤이 된다는 것이다.
> 버튼을 한 번 눌렀을 때의 화면. 기존에 ‘보았던’ App은 2개가 남아있고 새로운...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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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간담회(미투간담회) 후기
빅뱅의 G-Dragon(이하 GD)이 가입한 후 폭발적으로 사용자가 늘어난 미투데이. 기존 사용자들의 불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된, 미친간담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현재 미투데이에서 미친간담회, 미투간담회라는 태그로 관련 글이 있었다)
참고로 나는 미투데이에서 가까운 지인들과 작게 소통하고 있는 사람이라, 이런 간담회 자리에 참석하더라도 새로운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은 영 뻘쭘하다. 기존 유저들이 많이 참석했지만 모르는 사람이 90%. 이런 배경을 참고하여 글을 읽어주었으면 한다.
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 트위터와는 다른 문화(?)를 느낄 수가 있었는데, 트위터에서는 발표회장에 참석한 사람들이 태그를 붙여서 발표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주었던 반면, 미투데이에서는 태그를 붙여서 관계자들에게...